프로젝트는 "배가 산으로 가도 된다." 난 그 말 한마디로 수지 맞은 교사 같다. "너희들을 믿는다. 너희들 마음껏 아이디어를 짜서 해 보아라." 결과가 나왔다. 생각 그 이상으로 아이들이 멋진 문집을 만들었다.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 행복한 프로젝트를 한 것 같다. 욕심이 난다. "스타일 In 별무리" 잡지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꿈틀 꿈틀~ 6명(박지훈, 황서하, 이성민, 박서로, 박성연, 김가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저마다의 빛깔을 발하였다. 고맙다. 이 맛에 선생하는구나.^^ |
- 스타일 in 별무리 문집.pdf (2.7MB)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