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수)에 CBS "새롭게 하소서"에
별무리학교 박현수 교장 선생님께서 주인공으로 출연하셨습니다.
학교와 아이들의 모습도 나왔구요.
www.cbs.co.kr -> 로그인 하셔서 다시 보기 가능합니다.^^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기독교사 공동체 별무리 마을
이 마을의 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제자들이 자라고 있는 학교가 있다.
마을과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고, 아이들의 신앙과 삶이
하나가 되게 하는일...
바로 이 학교가 세워진 이유다.
그리고 이 학교에서
그리스도의 제자 양육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는
별무리 대안학교 박현수 교장.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해온
그는 지난 2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제자훈련을 해왔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독교 교육에 대한 비전을 품고
이 학교를 설립했다
그가 꿈꾸는 것은
이 땅의 모든 학교들과
이 희망의 교육을 함께 나누는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는
박현수 교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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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로는 최일도 목사님, 전혜진 집사님이구요.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내가 만난 하나님을 은혜로운 간증을 통해 전하는 시간으로 신앙의 깊이와 연령에 관계없이 시청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신앙간증 프로그램이다.
일터와 가정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생히 전하는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는 출연자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나누면서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연자들이 나눈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지치고 힘든 가운데 하나님을 찾는 신앙의 모습과 세상 속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어떻게 찾았는지를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새롭게 하소서> 는 언제나 우리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내가 만난 하나님을 은혜로운 간증을 통해 전하는 시간으로 신앙의 깊이와 연령에 관계없이 시청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신앙간증 프로그램이다.
일터와 가정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생히 전하는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는 출연자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나누면서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연자들이 나눈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지치고 힘든 가운데 하나님을 찾는 신앙의 모습과 세상 속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어떻게 찾았는지를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새롭게 하소서> 는 언제나 우리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