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맘 | 2016.08.19 08:21 | 조회 34 | 공감 0 | 비공감 0
어느새 바람을 즐기는 얼룩말과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어주는 눈물..
고통을 품으신 사랑의 마음을, 기쁨과 환희로 마주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 가치들을 실현해나가는 모습들을 실제로 보고있으니까요..
힘내세요~~~쌤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달리 드릴말씀이 이것밖에^^;;;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0개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 -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