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삶 | 2014.09.13 18:32 | 조회 34 | 공감 0 | 비공감 0

한 두 사람의 헌신이 아닌 우리 모두의 기도와 헌신으로 든든히 서 나갈 것입니다.

진짜 별고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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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회 공감 날짜
아 정말 준하맘 25 0 06.27 22:03
GOD Bless You ! 서영아빠 25 0 06.26 10:13
귀한 작품입니다 선겸파더 26 0 06.26 07:48
모바일 솜씨가 대단해요!!!!♥ 은지엄마 23 0 06.25 23:29
뿌린대로 ................. 승환 아빠 26 0 06.25 22:06
와~넘 멋져요.. 주님의 형용사고픈.. 26 0 06.25 21:53
모바일 요리보고 저리봐도 진서맘 30 0 06.25 19:49
모바일 사랑의 예술가 우리 아이들!! 성열엄마 28 0 06.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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