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별무리학부모님들~~
성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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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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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열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앞이 캄캄했을때 "별무리"라고 하는 희망의 문이 열리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이 벅찼는지 모릅니다. 또한 별무리의 학부모님들을 만날때 행복하고 감사함을 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계신분들~~ 너무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저도 마음과 정성을 보태어 함께 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헌신하시는 예담아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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