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4.08.27 14:32 | 조회 44 | 공감 0 | 비공감 0
저도 성열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앞이 캄캄했을때 "별무리"라고 하는 희망의 문이 열리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이 벅찼는지 모릅니다. 또한 별무리의 학부모님들을 만날때  행복하고 감사함을 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계신분들~~ 너무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저도 마음과 정성을 보태어 함께 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헌신하시는 예담아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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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그림을 보여주면서 가슴뛰는 삶 20 0 08.18 18:17
맛있겠다 성열엄마 19 0 08.17 20:11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가르치기 주원맘 21 0 08.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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