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샘 | 2014.08.27 09:51 | 조회 56 | 공감 0 | 비공감 0
컨퍼런스 첫 날 마지막 기도시간에 인도하시던 아버님께서 학부모 스스로를 '동역자'라고 자청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 글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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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견 1개
별무리 학교가 세워지는데 많은 헌신과 기도가 있었기에 열매 맺을 수 있었던것 처럼 고등학교 또한 우리 부모들의 지속적이고 뜨거운 기도와 아끼지 않는 관심으로 세워 질 것을 믿기에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부족한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글구 항상 열심히 일해주시는 회장님과 운영위원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무리 고등학교 아자아자 홧팅 !!!!!!!
범석맘 | 2014.08.31 14:48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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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회 공감 날짜
진지한 모습들 서영아빠 22 0 09.12 16:33
하영이 도복 특이하고... 가슴뛰는 삶 21 0 08.18 18:11
금방이라도 세연정인맘 23 0 08.18 15:40
진지한 표정들~ 선겸파더 21 0 08.17 21:10
성열이가 참여못해 너무 안타까와 했던~ 성열엄마 24 0 08.17 19:56
별무리 무림고수^^ 주원맘 29 0 08.15 22:57
오홋 진서맘 24 0 08.15 21:40
아! 멋지닷! 별무리샘 23 0 08.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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