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삶 | 2013.12.06 00:39 | 조회 43 | 공감 0 | 비공감 0

그런 일이 있었군요...하나님은 하나의 사건도 그냥 지나치시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채의 그런 힘든 경험들이 그 아이의 삶에 얼마나 큰 가치가 될까요?

너무나 큰 자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물어 앞으로의 수술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채 어머니, 영채 가족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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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육은.. 정휘범 33 0 03.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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