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있었군요...하나님은 하나의 사건도 그냥 지나치시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채의 그런 힘든 경험들이 그 아이의 삶에 얼마나 큰 가치가 될까요?
너무나 큰 자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물어 앞으로의 수술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채 어머니, 영채 가족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