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ross no crown | 2013.10.11 00:20 | 조회 47 | 공감 0 | 비공감 0

주인공이었습니다. 교사, 학생, 부모들, 마을분들... 모두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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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외로워 보이지만 또하나의 별 24 0 04.05 09:10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개나리 피고! 선겸파더 29 0 03.14 13:19
한 송이 핀 개나리꽃~~ [1] 성열엄마 39 0 03.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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