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영채맘 | 2013.10.08 16:53 | 조회 61 | 공감 0 | 비공감 0

정말 아름다운 축제였습니다.

바자회와 부스 운영을 통해서 자기가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있게 부스 운영해 나가는 모습과

길거리 공연, 발표회를 통해 느낀것은 우리 아이들이 정말 세상 어느곳에서도 '그리스도의 책임있는 제자'로

우뚝 설 것을 보여준 그러한 축제이며 아이들 한명 한명을 인정해주고 끼를 살려주는 그러한 멋진 축제였던것 같습니다.

뮤지컬 대사중 ' 우리 엄마가 나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나와 친구들. 우리 모두를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대사는 특별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비록 앞에 서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축제를 위하여 모두 같이 준비하며, 기도하며,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준비하며 발표한 우리 아이들과 헌신하신 선생님들은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별무리인이었기에 별무리인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감사가 넘치는 그러한 귀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별무리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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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진이 jesse 22 0 10.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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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하늘ㅋ [1] fhdklee 37 0 09.30 14:13
선겸이를 위해서라면^^ [1] an angel of mercy 38 0 09.29 15:39
이 사진 제작자는 선겸이예요,^^ [1] 별무리샘 38 1 09.28 08:21
낭만쟁이 승훈샘 [2] 하나님의 선택 38 0 09.26 21:18
아름다운 가을하늘! [1] 성열엄마 38 0 09.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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