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ross no crown | 2013.10.01 22:03 | 조회 45 | 공감 0 | 비공감 0

세상 학교를 뒤로 하고 가치를 따라서 별무리학교를 선택하였는데, 순간 순간 염려되는 것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 때마다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그 길 끝에 예수님이 계시는 생명의 길이기를 소원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별무리학교가 소중합니다.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0개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 -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