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선생님~~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문을 쉽게 활짝 여는 것 같아요
저는 성렬이에게 말을 안한다고 툴툴거리는데 아직 저에게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문을 열게하는 그런 마음의 공감대가 없기때문이 아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툴툴거리다가도 잠잠히 기다리게 됩니다*^^*
선생님을 보게 되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우리 별무리에는 아름다운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정말 정말 행복한 학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