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3.07.19 08:53 | 조회 35 | 공감 0 | 비공감 0

그래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선생님~~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문을 쉽게 활짝 여는 것 같아요

저는 성렬이에게 말을 안한다고 툴툴거리는데 아직 저에게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문을 열게하는 그런 마음의 공감대가 없기때문이 아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툴툴거리다가도 잠잠히 기다리게 됩니다*^^*

선생님을 보게 되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우리 별무리에는 아름다운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정말 정말 행복한 학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0개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아름다운 찬양^^ 은지엄마 17 0 08.19 10:24
역쉬! 가슴뛰는 삶 20 0 08.18 18:09
어쩜 세연정인맘 21 0 08.18 15:38
분위기가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느껴져요 성열엄마 21 0 08.17 19:53
맑고 고운 찬양 듣고 싶어요^^ 주원맘 24 0 08.15 22:55
아이들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별무리샘 23 0 08.15 21:32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