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crown | 2013.05.09 23:59 | 조회 42 | 공감 0 | 비공감 0

편지를 읽는 지금도 서울은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처럼 2년 차 아이들은 정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자기 집처럼 편안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6년이 지나면 얼마나 많이 자라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0개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부산아가씨들^^ rlatoa0123 21 0 04.01 23:08
범인은 누구? 진서맘 40 0 03.13 11:09
가영,가은 엄마 , 이 글을 읽으며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너무 반가워요 성열엄마 37 0 03.13 08:50
씩씩한 쌍딩이^^ miwon kang 54 0 03.13 08:47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