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읽는 지금도 서울은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처럼 2년 차 아이들은 정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자기 집처럼 편안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6년이 지나면 얼마나 많이 자라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편지를 읽는 지금도 서울은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처럼 2년 차 아이들은 정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자기 집처럼 편안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6년이 지나면 얼마나 많이 자라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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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가씨들^^ | rlatoa0123 | 21 | 0 | 04.01 23:08 |
범인은 누구? | 진서맘 | 40 | 0 | 03.13 11:09 |
가영,가은 엄마 , 이 글을 읽으며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너무 반가워요 | 성열엄마 | 37 | 0 | 03.13 08:50 |
씩씩한 쌍딩이^^ | miwon kang | 54 | 0 | 03.13 0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