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맘 | 2013.04.10 13:07 | 조회 34 | 공감 0 | 비공감 0

중2, 한참 사춘기인 거 같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화내고 자기한테 그런게 아닌데도 화내고

문 잠그고... 어떤 땐 정말 밉다가도 인내해야지하다가도 내가 너무 휘둘리는 거 같아 화도 나고..

이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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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주신 어머님들! 성열엄마 16 0 05.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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