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3.03.14 16:13 | 조회 34 | 공감 0 | 비공감 0

 이 부분을 읽자마자 웃음이 저절로 터져나왔어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그 글과 함께 자연스럽게 제 머리에 아이들이 연상이 되며 제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선생님, 이렇게 선생님의 행복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업일기를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6학년의 첫수업일기를 읽을때 아! 정말 그 아이들의 수업, 그 눈빛들이 정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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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헌신~~ 성열엄마 25 0 05.29 14:26
하늘이 no pain no crown 27 0 05.07 22:20
와우!!! 영채야 너 정말 높이 뛰었다.. 빛과소금 영채맘 27 0 05.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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