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3.03.05 08:19 | 조회 47 | 공감 0 | 비공감 0
은혜와 사랑가운데 벌써 일년이 지나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희망과 감사속에서 또 한해를 바라봅니다. 준형어머니와 룸메이트가 되어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은 삶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따듯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수 있어 또한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별무리가족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1개
맞아요, 저도 지난 안동 일정부터 남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열이와 어머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화이팅이십니다!
준형아빠 | 2013.03.05 23:11 삭제 신고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정말~ 성열엄마 29 0 09.11 14:04
운전 시간은 길지만~ 열방줌마 36 0 09.10 21:27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