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가득담고서 | 2013.03.04 17:07 | 조회 58 | 공감 1 | 비공감 0

학부모 총회때 받은 은혜와 감동으로 방학내내 아이들에게 받았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녹았습니다.

아이들이 이침에 일어나기만해도 '아멘'이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따라 다시 힘내서 주님바라봅니다.

별무리 우리아이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별무리 선생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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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견 1개
예담이시네요~ 별무리로 맺어진 인연 감사드리고, 예담이네의 수고와 헌신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새학년도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모바일 준형아빠 | 2013.03.10 23:12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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