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을 운영위원으로 뽑으셨는지 너무 잘 알수 있었어요. 글을 읽을때 정말 공감하며 감동이었고 저 또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총회에 올때 1주일 전부터 또 가슴이 뛰며 기다려지고 또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은혜의 사건들이 준비되어있을까?'하고~~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아버님도 별무리가족으로 생활하시면 아시겠지만 너무너무 감사한 일들이 많이 있고 또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더 아름답게 변해가시는 것을 느낄수 있으실 거예요. 정말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해 많은 감동을 주셔서 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