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e74 | 2013.03.03 13:49 | 조회 66 | 공감 1 | 비공감 0

아버님의 귀한 생각과 마음의 고백에 감사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공동체로서 아이들과 가정을 두고 함께 아파하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감동과 하나됨의 역사가 있었던 총회였습니다. 역사적인 시간이었으며 하나님이 새 역사를 쓰시는 두 번째 챕터의 첫 장이었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모든 동역자님들 사랑합니다. 저희 모든 교사들도 한 결같이 감동과 새힘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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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견 1개
네 선생님. 매일 매일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krobinhood | 2013.03.03 23:45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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