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CROWN | 2013.02.06 01:24 | 조회 52 | 공감 0 | 비공감 0

바쁜 일정들응 소화하셨네요....방학 때면 거의 12시간 강의를 하는 저는 사실 방학이 되면 좋기보다는 에휴~ 또 전쟁이 시작이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든요...바쁘게 보내시고 토론도 하시고 수련회도 하시면서 열매있는 시간들을 보내신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일년을 또 기대하게 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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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성열엄마 19 0 05.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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