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들응 소화하셨네요....방학 때면 거의 12시간 강의를 하는 저는 사실 방학이 되면 좋기보다는 에휴~ 또 전쟁이 시작이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든요...바쁘게 보내시고 토론도 하시고 수련회도 하시면서 열매있는 시간들을 보내신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일년을 또 기대하게 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