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오 샘이 지으신 책 읽어 봐야겠어요.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와 닿아요.
아침에 보내 주신 문자 보고 주말에 작은 실천 계획 중이에요. 고아와 과부에 특별한 관심을두시는 하나님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제 육신의 편안함을 잠시 미루려구요. 좋은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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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 | 이세용 | 26 | 0 | 02.22 22:37 |
어머니의 기도에 힘이 납니다. . | hanbae74 | 36 | 0 | 02.21 0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