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맘 | 2012.11.05 18:42 | 조회 37 | 공감 0 | 비공감 0

축제 끝나고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띄워주시니 감사~

다시 보니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셨고 그리고 우리 아이가 별무리학생인 것이 또 감사~

아이들과 부모님 이름을 잘 몰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전에 갔던 학교 모임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예전에는 학생 성적으로 학부모도 따라서 주눅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별무리는 올 때마다 감동이 있어요

일기예보의 공연도 정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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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기쁨을 발견 서영아빠 19 0 09.12 16:38
선겸이 성렬이~ 가슴뛰는 삶 22 0 08.18 18:16
모두 모두 세연정인맘 19 0 08.18 15:53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군요~ 선겸파더 23 0 08.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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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아이들 주원맘 24 0 08.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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