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11.01 13:11 | 조회 64 | 공감 1 | 비공감 0

조퇴를 하고 학교로 향할때 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우리 별무리학교행사가 있어 학교에 가면 가슴가득 희망과 꿈을 안고 돌아올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번에도 더 큰 사랑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각 순서순서에서 아이들이 성숙해져가고 있음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고 숨어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선생님들의 헌신,부모님들의 따듯한 보답, 이 모든 것들로 인해 또 집으로 돌아올때 행복한 마음으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올때 예상대로 차가 많이 막혔지만 하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성렬이와 승진이와 함께 즐겁게 흥얼거리며 올 수 있었습니다. 별무리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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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진이 jesse 22 0 10.07 22:01
요올 [1] 7205지인 28 0 11.20 15:44
모바일 하늘ㅋ [1] fhdklee 37 0 09.30 14:13
선겸이를 위해서라면^^ [1] an angel of mercy 38 0 09.29 15:39
이 사진 제작자는 선겸이예요,^^ [1] 별무리샘 38 1 09.28 08:21
낭만쟁이 승훈샘 [2] 하나님의 선택 38 0 09.26 21:18
아름다운 가을하늘! [1] 성열엄마 38 0 09.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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