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 |
2012.10.17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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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독교방송에서 교장선생님을 뵙고, 가슴이 벅차서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저는 글쓰기 권한이 없네요. 선생님 글을 읽으면 저는 자꾸만 울컥..하게 됩니다. 수많은 선생님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주께서 세우신 귀한 별무리학교에 우리 지원이가 편입한 게 감사 또 감사합니다. 별무리도서관을 섬기는 사람으로 주께서 부족한 저를 불러주신것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 가을 별무리마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머잖은날 트렁크에 도서관에 들어갈 책 싣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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