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맘 | 2012.10.12 14:22 | 조회 43 | 공감 0 | 비공감 0

그 어떤 프로그램이나 인간의 노력보다 그분의 만지심이 우리 아이들과 별무리 공동체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대끼고 아픈만큼 서로를 보듬을 줄 아는 성숙한 아이들, 섬기는 제자들이 되기를 모두가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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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코끼리는 무사하겠죠? 진서맘 17 0 07.11 01:13
ㅋㅋ역시 별무리 포토제닉 준형이가~ 가슴뛰는 삶 22 0 07.10 19:24
코끼리 탔다는 것이 이거였구나!! 성열엄마 19 0 07.10 19:06
저희 눈이 호강하네요^^ 주원맘 20 0 07.10 18:38
좋겠다~ 선겸파더 19 0 07.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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