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맘 | 2012.10.06 16:36 | 조회 21 | 공감 0 | 비공감 0

제가 참 어려워하는 부분이예요.

제가 좀더 낮아지고 진심이 느껴지도록 존중해줘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선생님께 저희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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