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서로맘 | 2012.09.26 22:56 | 조회 42 | 공감 0 | 비공감 0

전체적 아이들의 줄넘기 실력은 6조가 더 뛰어났으나, 1조의 의상협찬(하늘이 바지 누가줬니?), 안무, 창의성에서 점수를

 따서 같이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푸하하하~ 너무 웃으니 신랑이 도대체 뭘 보며 그렇게 좋아하며 나왔답니다.

같이보고는 "자식들 신나게 잘~ 노네" 하네요. 나도 놀고 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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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견 2개
울딸내미 파자마네요^^
주말동안에도 의상문제로 정인이, 승은이, 세안이가 열심히 통화하더니...
이쁘네요.
세연정인맘 | 2012.09.26 23:26 삭제 신고
처음에 저희집 몸빼를 다 가져갔는데 결국 수면바지로 했네요.^^
별무리샘 | 2012.09.27 08:26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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