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글을 보거나 또 카톡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볼 때 저도 모르게 어린 왕자가 떠오릅니다. 항상 맑고 순수한 눈빛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려는 선생님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태도로 아이를 대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보거나 또 카톡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볼 때 저도 모르게 어린 왕자가 떠오릅니다. 항상 맑고 순수한 눈빛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려는 선생님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태도로 아이를 대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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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르겠습니다... | 주님의 형용사고픈.. | 29 | 0 | 11.09 12:55 |
뛰어라! | 가슴뛰는 삶 | 34 | 0 | 10.14 22:01 |
표정이 | jesse | 36 | 1 | 10.07 21:47 |
예쁜 아이들!! | 수진샘 | 42 | 1 | 10.07 21:28 |
얘들아 너희들 너무 예쁘다!! | 성열엄마 | 37 | 1 | 10.07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