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9.26 07:59 | 조회 27 | 공감 0 | 비공감 0

선생님의 글을 보거나 또 카톡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볼 때 저도 모르게 어린 왕자가 떠오릅니다. 항상 맑고 순수한 눈빛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려는 선생님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태도로 아이를 대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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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형용사고픈.. 29 0 11.09 12:55
뛰어라! 가슴뛰는 삶 34 0 10.14 22:01
표정이 jesse 36 1 10.07 21:47
예쁜 아이들!! 수진샘 42 1 10.07 21:28
얘들아 너희들 너무 예쁘다!! 성열엄마 37 1 10.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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