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 2012.09.20 10:27 | 조회 34 | 공감 0 | 비공감 0
이 글을 읽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어제 저녁에도 잠들기전 아이들과 기도하면서 우리 꼬맹이들에게
했던말.."네희들 곁에 언제나 주님이 계시니 두려워하지도 겁내지도말고
항상 기도해"라는 말을했는데 항상 주님안에 즐겁고 축복받는 한비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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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코끼리는 무사하겠죠? 진서맘 17 0 07.11 01:13
ㅋㅋ역시 별무리 포토제닉 준형이가~ 가슴뛰는 삶 22 0 07.10 19:24
코끼리 탔다는 것이 이거였구나!! 성열엄마 19 0 07.10 19:06
저희 눈이 호강하네요^^ 주원맘 20 0 07.10 18:38
좋겠다~ 선겸파더 19 0 07.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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