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너의 이름을 보며 박한배 선생님과 한비야가 생각나는구나....너는 박 한배 선생님같은 지적인 사고와 감성어림,
또 한비야 같은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리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너처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갖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다...아줌마가 요즘 사무엘상을 묵상하는데, 사무엘이 어렸을때 엘리제사장이 영적으로 어두웠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린 사무엘에게 직접 말씀하셨단다. 하나님은 나이를 따지시는 분이 아니야...어른들이 할 수 없는 일을 너는 할 수 있단다. 지금부터 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한비가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