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 2012.09.18 10:41 | 조회 31 | 공감 0 | 비공감 0

각 양육팀별 구호 속에 양육선생님의 특성이 보이는 듯....^^

우리 별무리 학교 학생들이 말의 힘을 깨닫고 소금으로 고르게 함 같이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사랑의 말들로 서로를 세우고 붙들어 주는 아름다운 언어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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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그림을 보여주면서 가슴뛰는 삶 20 0 08.18 18:17
맛있겠다 성열엄마 19 0 08.17 20:11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가르치기 주원맘 21 0 08.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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