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9.05 15:18 | 조회 39 | 공감 0 | 비공감 0
이런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축복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 각자의 개성에 맞게 표현한 것들이 정말 아름답고 별과 같습니다. 정말 이 아이들이 아름답게 성장할 것을 생각해보니 기대가 됩니다. 별무리의 6학년 멋쟁이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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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모님의 글을 읽으니 더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성열엄마 23 0 03.12 09:16
집에서도 별무리학교빨리가고싶다고하네요 멋쟁이아빠 38 0 03.11 22:24
모두 화이팅입니다~ 인니 31 0 03.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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