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8.28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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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렬이에 대해 담임 선생님과 잠시 상담을 했을때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길 많이 갈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과의 만남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기도로인해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자신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건들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별무리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 별무리 학부모님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별무리학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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