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줌마 |
2012.05.24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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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할때 아이들이 쓰는 말입니다.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해 왔고 이야기 합니다. 문제 해결 방법이 세상과 다를 뿐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마음과 삶을 닮아 가겠지요? 때론 선생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제가 만나는 울학교 아이들은 바로 그렇게 들어갈 수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 . 그러나 별무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학교니까 하나님이 행하여 가심을 기대하고 바라봅니다. 그 역사적 현장에 계시는 별무리 별쌤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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