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맘 | 2012.05.21 10:09 | 조회 41 | 공감 0 | 비공감 0

아픈만큼 성숙해지겠지요?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선생님과 부모들이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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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헌신~~ 성열엄마 25 0 05.29 14:26
하늘이 no pain no crown 27 0 05.07 22:20
와우!!! 영채야 너 정말 높이 뛰었다.. 빛과소금 영채맘 27 0 05.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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