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 | 2012.03.13 20:26 | 조회 44 | 공감 0 | 비공감 0
입학식때 저희 부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곳의 모든것에 주님과 선생님들의 손길이 모두 묻어나오는 듯하여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하는 안스러운 마음과 우리의 딸을 그런 곳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해서 두손을 꼭 잡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모든것에 주님이 함께하실 것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0개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진지한 모습들 서영아빠 22 0 09.12 16:33
하영이 도복 특이하고... 가슴뛰는 삶 21 0 08.18 18:11
금방이라도 세연정인맘 23 0 08.18 15:40
진지한 표정들~ 선겸파더 21 0 08.17 21:10
성열이가 참여못해 너무 안타까와 했던~ 성열엄마 24 0 08.17 19:56
별무리 무림고수^^ 주원맘 29 0 08.15 22:57
오홋 진서맘 24 0 08.15 21:40
아! 멋지닷! 별무리샘 23 0 08.15 21:35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