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아빠 | 2012.03.03 22:55 | 조회 66 | 공감 0 | 비공감 0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역시 순서지를 보면서 헌신되어 준비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순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순서 하나하나에서, 그리고 교사의 다짐 순서에서 더욱 더 그러했습니다. 헌신이 감동을 일으킨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같은 마음, 같은 내용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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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모습들 서영아빠 22 0 09.12 16:33
하영이 도복 특이하고... 가슴뛰는 삶 21 0 08.18 18:11
금방이라도 세연정인맘 23 0 08.18 15:40
진지한 표정들~ 선겸파더 21 0 08.17 21:10
성열이가 참여못해 너무 안타까와 했던~ 성열엄마 24 0 08.17 19:56
별무리 무림고수^^ 주원맘 29 0 08.15 22:57
오홋 진서맘 24 0 08.15 21:40
아! 멋지닷! 별무리샘 23 0 08.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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