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학교 입구

봄바람 | 2012.08.31 16:23 | 조회 3195





은혜로운 학부모 연수 시간이었습니다.

9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찬양으로 시작하여, 학교의 교육목표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학교와 학부모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는

별무리학교과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한 기도회까지..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학부모연수의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연수가 이렇게 유익하다니, 별무리학교에서만 가능한거겠지요.

무한감동의 시간!!!

별무리학교에 아이를 보낸건 정말 축복입니다.

 

연수를 마치고 나오는데, 학교로 들어가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아이들이 매주 이길로 들어가고 나오며, 하나님 만드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