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면 학점을...^^

저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네요~~!!

홈피에 올린 사진에 댓글이 많으면 저도 모르게 신이 나서 어깨춤을 추거든요.^^

댓글이 많아질수록 더 자주! 많이!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로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저의 즐거운 사진 업데이트 업무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도 학부님들에게 사진을 통해 학교와 아이들 소식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저의 수고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웃으며 행복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저는 이 일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대학 시절에 싸이월드, 페이스북 중독자였습니다.

홈피에 사진 올리는 일이 저의 낙이자 취미생활이었습니다.

이 경험들이 별무리학교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귀하게 쓰이네요.

별무리에서 이 일을 하도록 주님께서 경험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놀라우신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